[양천창업지원센터] 양천창업지원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와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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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오후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박성경 양천창업지원센터 센터장(왼쪽)과 김성아 서부여성발전센터 센터장(오른쪽)
양천창업지원센터(센터장 박성경)가 2월 27일 오후 서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김성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함에 있어 청년 여성 및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합니다.
양측은 △교육 및 취·창업 지원의 원활한 운영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상호 간 협업체계 조성 △다양한 분야의 실시간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의하였습니다.
박성경 양천창업지원센터 센터장은 “청년 여성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지원은 지역 사회 발전과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토대로 서부여성발전센터과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성아 서부여성발전센터 센터장은 “일가정 양립과 탄력근무 수요가 많아지며 창업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 “양천창업지원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해 교육생들이 원활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